배틀그라운드를 하나둘 시작할때쯔음
카테고리 없음
2018. 1. 9. 20:26
배그에 빠져사는 내 친구녀석을 보고있노라면 언제부터인가 그 게임을 나는 결시하게된다
결시하게 되는 원인은 그 성실한 친구가 게임이라는거에 빠져있는 모습을 볼때이다.
그 친구에게 그 게임의 매력을 물어보니
살맛나는 게임이라고 답한다.
나이먹고 주책이라고 핀잔을 주고 말았지만
나역시 한번은 해보고싶지만 빠져나오지못할까 겁이난다
여러분들은 배그? 배틀그라운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